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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연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동시간 대비 0.17% 내린 1억2602만원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7.63% 하락했다.
알트권 시장도 동반 부진하다. 하락세다. 알트코인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04% 내린 416만원을 기록했다. 리플(엑스알피) 역시 2.85% 하락한 2667원에 거래된다. 솔라나는 2.84% 내린 17만6392원에, BNB는 1.60% 내린 122만3114원에 거래된다.
토종코인의 하락세도 이어지고 있다.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 블록체인 카이아의 가상자산 카이아는 11.7% 내린 82원에, 넥스페이스(NXPC)는 3.41% 빠진 537원에 거래된다. 크로쓰는 8.67% 하락한 173원에 거래되며 위믹스는 4.27% 하락한 530원에 거래된다.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 주리엔 티머는 내년 비트코인이 부침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이 지난 10월 사이클 고점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6.5만~7.5만 달러에서 지지선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미국 백악관 AI·암호화폐 책임자 데이비드 삭스는 X를 통해 "미국 상원 은행위원장 팀 스콧과 상원 농업위원회 위원장 존 부즈먼 의원과의 통화에서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마크업을 1월에 진행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CMC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전날 보다 3포인트 내린 22를 기록해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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