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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KCC글라스, KCGS ESG 평가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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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경영 체계 위한 전사 노력 지속"

    KCC글라스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에서 3년 연속으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KCGS는 국내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중 하나로 매년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KCC글라스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고르게 A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으로 통합 A등급을 유지했다.
    아시아경제

    KCC글라스 본사 전경. KCC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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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글라스는 2020년 설립 이후 ESG 경영을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다.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을 갖춘 초고단열 더블로이 유리 '컬리넌(CULLINAN)'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복층유리의 에너지 효율은 높이면서도 무게를 크게 줄인 '경량다복층유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국내 최초로 야생조류의 유리 충돌을 줄일 수 있는 유리 신제품 '세이버즈(SAVERS)'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제품 생산 공정에서도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유리 용융 시설에 탈질설비(SCR)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세라믹 촉매필터(CCF), 탈황설비(SDR), 탈진설비(EP) 등 첨단 환경설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태양광 및 폐열 발전설비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확대하는 등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KCC글라스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동참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인권경영정책을 수립하고 매년 인권영향평가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ESG 개선 지원을 확대하는 등 공급망 전반으로 ESG 경영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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