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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수능만점 출신 기재부 사무관도 사표...줄줄이 공직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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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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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만점 출신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로스쿨 진학을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예산실에서 근무하던 A사무관은 2014학년도 수능 만점 받고 서울대 경영학과 거쳐 기재부 사무관으로 공직 시작한 수재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문은 "높은 경쟁률 뚫었지만 젊은 공무원들은 경직된 조직문화, 과한 업무량, 낮은 보수에 한계 느끼며 관가 떠나는 사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저연차 MZ세대 공무원들의 '공직 탈출' 현상은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임용 후 2년 만에 공직을 떠난 공무원은 2019년 806명에서 2024년 236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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