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올해의 태광인상 시상식 |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2025년 올해의 태광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인 부문에서는 세광패션 공장장 손율 부장, 석유화학총괄공장 김현균 부장, 석유화학영업담당 전지훈 차장이, 공장 엔지니어상에는 아라미드 공장 김성훈 차장, 석유화학 1공장 진수상 과장이 각각 수상했다.
팀 부문에서는 화섬영업담당 직물영업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태광인상은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연말 정기 포상 행사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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