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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김지선 에디터] 노을(376930)의 김용준 이사가 신주인수권 효력상실로 인해 주식 수가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김용준 이사의 특정증권등의 수는 2025년 11월 28일 기준 5만6512주에서 12월 18일 기준 5만2354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15%에서 0.1%로 하락했다.
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2025년 12월 13일 신주인수권이 표시된 것의 효력상실로 인해 소유 주식 수가 4158주 감소했다.
노을의 주가는 12월 19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0.71% 하락한 21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실적에서는 자산총계 378억원, 부채총계 176억원, 자본총계 202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16억원, 영업손실은 228억원, 당기순손실은 225억원으로 집계됐다. 노을은 2022년 3월 3일 코스닥에 상장된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다.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다. 세부변동내역보고사유변동일*특정증권등의종류소 유 주 식 수 (주)취득/처분단가(원)**비 고거래계획보고일자변동전증감변동후기타(-)2025년 12월 13일신주인수권이표시된것4,158-4,158--신주인수권 효력상실-합 계4,158-4,158---<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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