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다음 달 2일까지 해당 장소들에 기지국 증설과 품질 점검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T는 더불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성탄절, 크리스마스 등 휴일을 악용하거나 새해인사, 택배 등을 사칭한 스미싱, 피싱과 같은 사이버 공격도 대비할 방침입니다.
[유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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