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와 연합뉴스는 오늘(19일) 올 한해 주요 사건·사고 사진과 영상을 제보한 시민들을 초청해 '제보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 등을 제보해 신속한 보도에 기여한 제보자 10명은 간담회에서 제보 과정에서 느낀 궁금증을 묻고 개선 방향 등을 제안했습니다.
또 제보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새해에도 발 빠른 제보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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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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