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어 캐나다를 방문한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합의 이행 차원에서 앞으로 계속해서 협의를 어떻게 할지, 일정에 대한 의견일치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우선순위 없이 한꺼번에 논의를 개시한다며 우라늄 농축,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핵추진 잠수함 등을 한미가 새해 동시에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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