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당 원내대표는 오찬 뒤 기자들과 만나 여야 정치권 모두에 대한 수사와 제3자가 특별검사를 추천하는 방식, 민중기 특검과 관련한 의혹은 진행 상황을 보면서 논의하기로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통일교 특검에 동의할 만한 수준의 명백함이 떨어진다며 수용할 상황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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