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방위상은 내일 샤프리 인도네시아 국방장관과 통화를 갖고 중국의 부당함을 설명할 방침이나 안 장관과는 계획이 없는 상황입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그동안 영국과 이탈리아, 미국 국방장관,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 등과 잇따라 전화·화상 회담을 갖고 중국 대응에 연대를 호소해왔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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