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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이슈 특검의 시작과 끝

    '명품 가방 선물 의혹'김기현, 11시간 반 특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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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에게 선거 지원 대가로 프랑스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를 받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11시간 반 동안 조사 받았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 오후 1시 30분쯤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오늘 오전 1시 15분쯤 퇴실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의원을 상대로 배우자 이 모 씨가 2023년 3월 김 여사에게 가방을 선물한 이유와 선물을 가져다 준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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