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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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아바타: 불과 재'는 14만 5802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204만 2762명이 됐다.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개봉 7일째인 지난 23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예매순위에서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흥행 중이다. 사전 예매율 57%을 기록하며 크리스마스 연휴까지 또 다른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주토피아2'다. 일일 관객 6만 639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46만7070명을 돌파했다.
3위는 한국영화 '윗집 사람들'이며, 누적관객수 51만9197명을 돌파하며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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