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네온사인 대신 파도 소리…장고도 섬마을에 내린 ‘마구간의 축복’ 프레시안 원문 이상원 기자(lbs0675@naver.com) 입력 2025.12.25 23:09 최종수정 2025.12.25 2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