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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부산 중등교사 임용 1차 합격자 1119명 발표···내달 2차 시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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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영 기자]
    포인트경제

    부산교육청 전경. /부산교육청


    [포인트경제] 부산교육청이 26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119명을 발표했다. 이번 합격자는 공립 841명, 사립 278명으로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을 포함한 중등 전 과목이 대상이다.

    공립의 경우 과목별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기준으로 선발했으며 동점자는 모두 합격 처리했다. 일반 분야는 545명 모집에 834명이, 장애 분야는 45명 모집에 7명이 각각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사립은 교육청에 시험을 위탁한 41개 법인이 109명 모집에 278명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공·사립 동시 지원 합격자는 71명이다. 위탁 유형에 따라 1차 전부 위탁은 1.5배수, 1·2차 일부 위탁은 3~5배수로 선발 기준을 달리 적용했다.

    2차 시험은 내달 14일 학생교육문화회관과 부산체육고·부산공업고 등에서 음악·미술·체육·전자·기계·정보·컴퓨터 등 6개 과목의 실기시험으로 시작된다. 응시자가 많은 체육 과목은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어 20~21일에는 부산전자공업고, 여명중, 부산진여상, 경남공고에서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이 이어진다.

    사립 중 2차 시험까지 위탁한 법인은 교육청이 실시하는 2차 시험의 일부 또는 전부를 함께 치르며 1차만 위탁한 26개 법인은 각 법인별로 2차 시험을 자체 시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공립의 경우 2월 5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2차 시험을 위탁한 사립은 해당 학교법인이 별도로 공지한다. 자세한 일정과 세부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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