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째 고공농성 요리사 두고…식당 ‘재오픈’ 홍보한 세종호텔 한겨레21 원문 입력 2025.12.26 13:39 최종수정 2025.12.26 14: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