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4 (일)

    목동역 등 6곳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1.4만 세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LH, "주민 소통 강화해 동의율 높일 것"

    메트로신문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목동역 등 총 6곳, 1만 4012세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 공고됐다고 26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의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주도의 수용방식(현물 보상)으로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최초로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LH는 총 46곳에 7만 6000호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 공고된 곳은 총 6곳으로, ▲목동역 인근 ▲목4동 강서고 ▲고은산 서측 ▲녹번동근린공원 ▲송중동 주민센터 인근 ▲미아16구역이다. 전체 면적은 53만 345㎡에 달한다.

    예정지구로 지정된 곳이 지정일부터 1년 이내 주민 3분의 2 이상(토지면적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으면 심의를 거쳐 최종 복합지구로 선정된다.

    LH는 주민 간담회와 컨설팅 등을 통해 주민 동의율을 높여 내년까지 복합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예정지구로 지정된 6곳이 조속히 본 지구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서울 주택공급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