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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부산항만공사, ′2025년 부산항 10대 성과′ 선정 및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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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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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BPA)는 국민 투표로 선정한 '2025년도 부산항 10대 성과'를 26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국민 투표에는 4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5개 주요 성과 후보 가운데 최종 10개가 선정됐다.

    국민들이 선택한 주요 성과로는 ▲부산항 종사자 4년 연속 중대재해 0 ▲전 세계 항만 경쟁력 4위로 부산항 위상 입증 ▲2년 연속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지속가능경영 평가 대상 등이 꼽혔다.

    안전 분야에서 BPA는 사업 현장 종사자 중대재해 0건을 달성하며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항만을 구현했다. 노르웨이 선급(DNV)이 연결성, 생산성,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발간한 '세계 선도 컨테이너항만 보고서 2025'에서는 세계 4위로 평가받으며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서 입지를 확인했다.

    ESG 경영 성과도 두드러졌다.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가하는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창립 이래 22년 연속 흑자 경영 달성, 국제여객·크루즈 113만 명 방문, 친환경·무탄소 항만 안내선 e-그린호 출항, 디지털 게이트를 통한 교통 혼잡 해소 등이 10대 성과에 포함됐다.

    BPA는 올해 정부 및 공인 인증 기관에서 외부 수상 22개와 대외 인증 16개를 받아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올 한 해 부산항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혁신과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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