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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경기도교육청, 내년 총 예산안 22조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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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 17억 6700만원

    사업학교 운영비 교당 6~700만에서 1100~1450만원 예상

    학교 현장에서 취약계층 학생, 더 촘촘하고 탄탄하게 지원

    아주경제

    [사진=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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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이 당초 예산안보다 8억원 증액된 17억67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이날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2조원에 대해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시켰다. 2026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은 당초 예산안보다 8억 원 증액된 17억6700만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도교육청은 2026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세입 감소와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에 대해 전년 대비 약 50% 감액된 수준으로 편성했다.

    이에 사업학교 관리자, 교육복지사, 학부모 등 현장에서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더 촘촘하고 탄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그 결과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이 8억원 증액 확정돼 151개 학교에 대해 교당 6~700만원에서 1100~1450만원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사 미배치교 취약계층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안전망,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등 주요 교육복지사업 예산에 대해 전년 대비 3억 5000만원 증액 확정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복지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확정된 예산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취약계층학생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수원=강대웅 기자 dwka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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