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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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 거버넌스가 유니피케이션(UNIfication) 제안을 통과시키며 프로토콜 수수료 구조와 거버넌스 운영 방식에 변화를 예고했다.
26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찬성률은 99.9%에 달했고, 1억 2500만개가 넘는 UNI 토큰이 찬성표로 집계됐다. 반대표는 742개에 불과했다.
이번 제안에서 핵심은 '프로토콜 수수료 전환(fee switch)' 기능을 공식적으로 활성화한 것이다. 기존에는 모든 거래 수수료가 유동성 공급자들에게만 분배됐지만, 이제 일부가 프로토콜 자체로 유입된다. 이 수수료는 곧바로 UNI 토큰을 소각하는 데 사용돼 공급량을 점진적으로 줄이게 된다.
이에 따라 은 수요가 늘수록 공급이 줄어드는 디플레이션 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조직 구조에도 변화가 생긴다. 재단 팀과 역할은 랩스로 통합되며 랩스가 제공하는 인터페이스, 지갑, API 등에서 부과되던 수수료는 전면 폐지된다. 대신 프로토콜 개발과 생태계 확장을 위해 UNI를 재원으로 하는 연간 예산이 설정된다.
측은 이번 변화가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디파이가 대중화 단계에 접어든 흐름에 발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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