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최대 33㎝ 쌓였다"...뉴욕 3년만의 최대 폭설, 항공편 대거 결항 머니투데이 원문 뉴욕=심재현특파원 입력 2025.12.28 07:30 최종수정 2025.12.28 0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