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IT기업 이모저모 국내 SNS 이용 판도…유튜브·카카오톡 '투톱' 굳건 아주경제 원문 백서현 기자 입력 2025.12.28 1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