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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대한민국 유권자총연맹, 정기총회 및 우수의원·회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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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유권자총연맹, 2025년 부산시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명단 발표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대한민국 유권자총연맹은 최근 2025년 부산시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명단을 발표하고,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양정 롯데 갤러리움 뷔페에서 시상식을 가진다고 28일 밝혔다.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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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권자총연맹은 지난 1년간 의정모니터단들의 의정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6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김형철(기획재경위원회), △송상조·김효정(행정문화위원회), △박희용(복지환경위원회), △김재운(건설교통위원회), △전원석(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의원을 2025년도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 김형철 의원은 부산형 소아·청소년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전국 최초 수준으로 제도화했고, 보훈 명예수당 지급대상을 3800명에서 1만 1422명으로 대폭 확대해 보훈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또 온천천 국가하천 승격 추진, 도시계획·건축 조례 개정, 석면 주거지 정비 촉구 등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 송상조 의원은 제9대 행정문화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의 투명성·책임성 강화를 목표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행정·문화·체육·관광·언론·공보 분야 전반에 대한 정책 점검과 합리적 대안 제시를 통해 시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 김효정 의원은 기초의회에서 다져진 실무적 역량과 광역의회의 전략적 입법 활동을 결합해, 부산시 정책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었다. 총 55건의 조례를 발의해, 그중 단독 발의 33건, 대표 발의 7건의 활발한 실적을 통해 전문성을 증명했다. 그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과 대한민국 복지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박희용의원은 전반기 행정문화위원회와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 소속으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부산시 청렴 문화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2건의 조례를 발의하는 등 입법 활동에 힘썼다. 그는 전·후반기 다양한 소속 상임위원회에서의 적극적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민에게 힘이 되는 입법으로 행정 견제의 역할을 했다.

    ▶ 김재운 의원은 점차 심화 되고 있는 지역의료 붕괴와 수도권 대형병원과의 의료격차를 완화하고, 부산시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허브 메디컬 구축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부산시민이 더 이상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가지 않아도 되는 지역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 전원석 의원은 시정 질문, 5분 발언, 행정 사무감사 등 모든 면에서 타 의원보다 의정활동이 탁월했으며, 예산결산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부산시민들이 세금을 절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이 의정 모니터링 결과 나타났다. 이 외에도 각종 조례를 발의해 부산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등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음이 인정됐다.

    김희매 유권자총연맹 대표는 "오리엔테이션을 이수하고 사회 각 분야의 경험자를 중심으로 결성된 중앙회의 의정모니터단은 유권자의 눈으로 부산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현장에서 함께 모니터링한 결과이며, 보다 나은 공약이행, 민원처리와 책임 있는 입법제안을 한 우수의원에게 수여한 상"이라서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의정활동의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하는 본 시상으로 의회민주주의 발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평가위원장인 허용운(부경대 교수), 평가위원으로 김경우(부산대 교수), 홍성민(동아대 교수), 강성권 전 한국자치정책연구원장, 이인규 부산분권혁신본부 공동대표, 유순희 부산여성신문 회장, 오경희 여성정책연구소장, 김희매 대한민국 유권자총연맹 이사장 등 총 8명이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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