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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100년 추억 묻고 50년 뒤 미래 기약"… 증평 도안초 타임캡슐 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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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박은지 기자] 증평 도안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회가 지난 27일 학교 운동장에서 '개교 100주년 타임캡슐 봉입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도안초 교육정신을 되새기고 100년의 발자취를 후배 세대에게 전하기 위한 자리로 김기문 기념사업회장(현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윤건영 충북교육감,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 이정인 도안초 교장, 한현태 도안초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타임캡슐 안에는 도안초 100년사, 학생 학교생활 물품(학용품, 레터, 그림 등), 도안초 100주년 기원 방명록, 100주년 기념식 사진 및 물품 등이 담겼다.

    이 캡슐은 50년 후인 오는 2075년 12월 27일 개봉될 예정이다.

    이정인 도안초 교장은 "도안초등학교 100년의 기록은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노하우로, 초등학교 교육발전의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기문 대회장은 "캡슐에는 도안초등학교의 발자취와 더불어 대한민국 역사와 도안인들의 삶이 담겨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의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안초 100년사·학교생활 물품 등 담겨오는 2075년 12월 27일 캡슐 열릴 계획 도안초,타임캡슐,김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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