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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경찰청, 총경급 472명 전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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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식 기자] 경찰청이 총경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관련명단 14면>

    이례적으로 총경 승진 인사 이전 전보 인사를 먼저 단행한 것이다.

    경찰청은 지난 26일 전국 총경급 472명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충청권에서는 모두 57명의 총경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

    지역별로는 충남·북 각각 18명, 대전경찰청 17명, 세종경찰청 4명 등이다.

    이번 대규모 인사를 두고 경찰 내부에서는 물갈이 인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최근 불거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한 각종 해킹 사건 수사를 전담하고 있는 경찰청과 서울청의 관련 보직자는 모두 변경됐다.

    또 전 정권에서 주요 보직을 맡았던 인물들은 지방으로 발령됐다.

    당시 서울청 101경비단장었던 황세영 서울청 홍보담당관은 대전청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 동조' 관련 발언을 두고 김규현 변호사와 맞고소전을 벌였던 김완기 서울 마포경찰서장도 제주청 홍보담당관으로 발령났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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