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2 (금)

    아침의 문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날이 저무는 일

    비 오시는 일

    바람 부는 일

    갈잎 지고 새움 돋듯

    누군가 가고 또 누군가 오는 일

    때때로 그 곁에 골똘히 지켜섰기도 하는 일



    ‘다 공부지요’ 말하고 나면 좀 견딜 만해집니다.

    김사인 시집 『어린 당나귀 곁에서』에 실린 ‘공부’ 중에서.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