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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실감콘텐츠 크리에이팅 기업 에이치투시티랩(대표 신호)은 ‘실감콘텐츠의 AI 전환’을 핵심 가치로, 온·오프라인 공간과 AI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경험과 환상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실감형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고 있다.
에이치투시티랩은 현재 AI 실감콘텐츠 분야에서 총 18건 특허출원 중 9건을 특허등록해 국내 AI 실감콘텐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출원한 신규 특허는 ‘재실자 측위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과 ‘미디어 아트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 등 2건으로, 어두운 전시 공간에서도 정밀 측정이 가능한 라이다 센서와 AI 딥러닝 기술을 결합했다.
이 시스템은 복수의 라이다 장치와 AI 알고리즘을 이용해 관람객의 위치·움직임·시선 방향까지 실시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출력 방식과 조명 연출까지 자동 제어하는 기술이다.
특히 이 기술은 관람객이 혼자인지, 다수의 군집인지 스스로 판단하여 콘텐츠 내용을 실시간으로 변경한다.
최첨단 AI 실감콘텐츠 기술은 경북 영천시 ‘신성일기념관’에 적용돼 관람객의 동선과 시선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구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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