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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지 4년 10개월 만인 28일 처음 치러진 총선 1차 투표에서 친군부 정당이 압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FP 통신은 한 정당의 보고를 종합해 현재 통합단결발전당이 전국 과반 의석을 얻어가며 승기를 잡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는 아직 공식 집계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통합단결발전당은 전직 군 장성들이 주도하는 정당으로, 군부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군부에 반대하는 정당은 이번 선거에서 배제돼 군부의 통치 연장을 위한 형식적 총선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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