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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인천] 인천-서울 연결 GTX 건설 시작...추가 역 신설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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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인천 시민들의 기대가 큰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GTX B 노선이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연수구 청학동 추가 정거장 사업 추진이 최근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을 통과하면서 확정됐습니다.

    강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열차인 GTX 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을 연결합니다.

    지난 8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3.5%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수직구와 환기구 등의 본격적인 굴착 공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임태선 / 감리단장 : 현재 수직구 파일 작업을 완료하고 26년 2월경에 수직구 굴착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천 지역에는 3개 역사가 마련되는 게 애초 계획입니다.

    하지만 인천 구도심 시민들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정부가 분석 결과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 추가 역을 정했습니다.

    송도의 인천대입구역에서 인천시청역 사이 청학역을 추가하겠다는 겁니다.

    하루평균 3천여 명이 증가하는 등 경제성과 재무성을 모두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사업비는 2천450억 원가량 투입되고 인천시가 설계비와 공사비 전액을 부담할 계획입니다.

    [유정복 / 인천광역시장 : 청학역 신설에 따른 예산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의해서 인천시에서 부담해서 2031년까지 나눠서 재정 투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문제없이 추진될 것입니다.]

    2031년 GTX-B 노선이 완공되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와 인천 시민들은 인천 교통 지형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입니다.

    YTN 강태욱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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