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구체적 성과는 추후 발표할 예정”
강훈식 비서실장, 30일 오후 귀국 예정
청와대 대변인실은 “(강 실장이) 30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라며 “이번 출장과 관련한 구체적인 성과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정부 및 현지 기업인 WB일렉트로닉스와 29일(현지시간)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의 3차 수출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해당 계약 체결식에는 강 실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강 비서실장은 지난 10월 폴란드, 루마니아, 노르웨이를, 11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각각 특사 자격으로 방문했다.
강 비서실장은 앞서 ‘방산 세일즈’에 나선 배경에 대해 “초대형 방위산업의 경우 단순히 국방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게 저희 내부 결론”이라며 “기업의 산업 협력과 수출금융 지원, 나아가 한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방산 스타트업 협력까지 맞물려 있기에 대통령 특사로서 비서실장이 직접 나서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월 ‘K-방산 4대 강국 달성’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강 실장을 특사로 임명한 바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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