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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강훈식 실장, 1박 3일 일정 폴란드 방문…K-방산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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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구체적 성과는 추후 발표할 예정”

    강훈식 비서실장, 30일 오후 귀국 예정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청와대는 강훈식 비서실장이 계약 체결식 임석 차 1박 3일 일정으로 폴란드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강 실장이) 30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라며 “이번 출장과 관련한 구체적인 성과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정부 및 현지 기업인 WB일렉트로닉스와 29일(현지시간)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의 3차 수출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해당 계약 체결식에는 강 실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강 비서실장은 지난 10월 폴란드, 루마니아, 노르웨이를, 11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각각 특사 자격으로 방문했다.

    강 비서실장은 앞서 ‘방산 세일즈’에 나선 배경에 대해 “초대형 방위산업의 경우 단순히 국방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게 저희 내부 결론”이라며 “기업의 산업 협력과 수출금융 지원, 나아가 한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방산 스타트업 협력까지 맞물려 있기에 대통령 특사로서 비서실장이 직접 나서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월 ‘K-방산 4대 강국 달성’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강 실장을 특사로 임명한 바 있다.

    이데일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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