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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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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고생끼리 “서열 가리자”…강남 한복판서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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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고등학교 여학생 2명이 다투다가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데일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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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경찰서는 10대 A양을 특수상해 혐의로, 10대 B양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지난 28일 오후 7시 50분께 강남구 논현동에서 B양과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B양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양은 목을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게 된 사이로 ‘서열을 가리자’며 만나 싸운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다툼 이전에도 두 사람은 싸움을 벌인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쌍방폭행을 한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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