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중인 인천대교 |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30일 오후 4시 30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송도 방면 4.8㎞ 지점에서 도로에 멈춰있던 A(44)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주행 중이던 B(37)씨의 SUV가 추둘했다.
이 사고로 B씨가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사고 차량이 편도 3차로 가운데 2개 차로를 가로막으면서 일대에 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도로에 멈춰있던 A씨 차량을 뒤따라 오던 B씨 차량이 추돌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대교 운영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사고 소식을 알리면서 "송도 방향 이용자들은 영종대교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송된 운전자가 위중한 상태는 아니며 현재는 차량 통행 제한을 풀었다"고 말했다.
h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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