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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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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소프트, 독파모 발표 현장서 '앨런·페르소' 시연... K-엑사원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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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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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이건한기자] 이스트소프트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대국민 보고회에서 LG AI연구원의 엑사원 4.0(EXAONE 4.0)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 '앨런'과 실시간 AI 휴먼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를 시연했다고 31일 밝혔다.

    앨런은 정보 검색과 유튜브 영상 요약·분석을 수행하고 심층 보고서와 이미지가 포함된 발표자료까지 생성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다. 하나의 AI 에이전트가 정보 탐색부터 결과물 생성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보고회에서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정보 탐색과 문서 생성 활동 전반에 앨런을 적용해 엑사원의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연을 진행했다.

    또한 키오스크 형태로 엑사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페르소 인터랙티브 기반의 실시간 대화형 AI 휴먼 시연도 진행했다. 페르소 인터랙티브는 키오스크 이외에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형태로도 제공하며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작동한다.

    이스트소프트는 현재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에 LG AI연구원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8월 앨런에 엑사원을 탑재한 이후 협업을 본격화했다. 앞으로는 K-엑사원 중심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앨런은 지난 2023년 12월 언어 에이전트 개념으로 출시된 AI다. 이후 딥리서치, 슬라이드 생성 등 기능 고도화를 거쳐 에이전틱 AI 형태로 발전했으며 현재는 알툴즈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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