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31 (수)

    [센터웨더] 한파특보 확대·강화…강추위 속 해넘이·해돋이 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출연 : 전세영 기상캐스터>

    전국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며,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파특보도 확대·강화된 가운데, 새해 첫날인 내일(1일)은 날이 더 추워지겠는데요.

    하늘은 대체로 맑아서, 해넘이나 해돋이 감상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전세영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31일) 아침 날이 정말 추웠습니다. 한파특보도 확대, 강화됐죠? 추위 상황 먼저 짚어주실까요?

    <질문 2> 새해가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해넘이와 해돋이 보러 가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하늘 상태는 어떤가요?

    <질문 3> 새해 첫날인 내일(1일)은 추위의 기세가 더 강해질 전망이라고요. 기온이 얼마나 더 내려가는 것인가요?

    <질문 4> 새해 첫날,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는 많은 눈도 내린다고요. 강한 눈이 집중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날씨 #한파 #추위 #한파특보 #눈 #겨울 #건조특보 #폭설 #해넘이 #해돋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