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4.11대 1로 집계됐습니다.
작년 평균 경쟁률인 4.27대 1보다 다소 하락한 수치로,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 3.67대 1, 연세대 4.45대 1, 고려대 4.14대 1이었습니다.
종로학원은 "적어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권에서는 영어 불수능 여파는 없어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울 주요 11개 대학의 정시 경쟁률은 작년과 같은 5.37대 1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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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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