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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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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미끄러지고 신호등 흔들…눈 쌓인 출근길에 제주 곳곳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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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일 제주시 용담동 눈길 미끄러짐 사고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에 밤새 눈이 내려 쌓이면서 출근길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 11분께 제주시 용담동 한 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 2대가 부딪혀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8시 1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한 도로에서는 차량 1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감귤 과수원으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슷한 시각 제주시 도남동에서는 강한 바람에 신호등이 파손돼 안전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이보다 앞선 오전 4시께는 서귀포시 영남동에서 한 택시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도되면서 차량에 탑승 중이던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연합뉴스

    2일 서귀포시 남원읍 차량 눈길 미끄러짐 사고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재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북부·동부·서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해안지역은 이날 오전까지, 중산간과 산지는 이날 밤까지 강하게 많은 눈이 내리겠으니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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