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히토 일왕 부부가 2일 왕궁에서 열린 일반인 대상 새해 축하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 평온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일왕은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도 지진과 호우, 화재, 폭설 등 재해가 각지에서 발생해 많은 분이 힘들게 생활한 것을 걱정한다"며 "올해가 모든 분에게 평온하고 좋은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초를 맞아 우리나라(일본)와 세계 사람들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사에는 일왕 부부와 아키히토 상왕 부부, 아이코 공주 외에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히사히토 왕자가 처음 참석했습니다.
히사히토 왕자는 지난해 9월 성인식을 치렀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