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울산 합성수지공장·차정비업체 등 잇단 화재…인명피해 없어(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울주군 웅촌면 합성수지 공장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지역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께는 울주군 웅촌면의 한 합성수지 제조공장에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공장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이 불이 인근 3개 공장까지 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80명과 장비 29대를 투입해 진화했다.

    앞서 오전 9시 20분께는 남구 상개동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도 불이 나 약 23분 만에 꺼졌다. 불은 정비소 내 폐전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오전 3시 13분께는 울주군 언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내부 화목보일러에 불이 나 1시간 18분 만에 진화됐다.

    또 오전 3시 22분께 남구 삼산동의 한 어패류 도소매 업체의 수족관 실외기 부근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현재 울산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