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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7%(95.46포인트) 급등한 4309.63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0.25%(10.36포인트) 오른 4224.53으로 출발한 뒤 줄곧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어 장 마감 직전에는 4313.55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447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44억원과 2334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 별로 살펴보면,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무려 7.17% 급등 12만8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 또한 3.99% 오른 67만7000원을 기록하며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04%), KB금융(-1.12%), 기아(-0.99%)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코스닥 또한 전장보다 2.17%(20.10포인트) 오른 945.57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30억원과 84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831억원 가량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대비 환율은 전장보다 2.8원 오른 1441.8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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