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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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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새해 첫날부터 4300선 돌파… 삼성전자·SK하이닉스 '1등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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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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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2026년 첫 거래일에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4300선을 뚫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이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반도체 주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7%(95.46포인트) 급등한 4309.63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0.25%(10.36포인트) 오른 4224.53으로 출발한 뒤 줄곧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어 장 마감 직전에는 4313.55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447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44억원과 2334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 별로 살펴보면,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무려 7.17% 급등 12만8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 또한 3.99% 오른 67만7000원을 기록하며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04%), KB금융(-1.12%), 기아(-0.99%)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코스닥 또한 전장보다 2.17%(20.10포인트) 오른 945.57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30억원과 84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831억원 가량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대비 환율은 전장보다 2.8원 오른 1441.8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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