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소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모모)가 12월 5주 예스24 일본 소설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지난달 24일 동명의 한국 영화 개봉에 힘입어 역주행했다. 후속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는 같은 분야 4위에 올랐다.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사라지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소녀와 평범한 소년의 애틋한 사랑을 다뤘다. 2021년 출간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다. 당시 종합 20위권에 25주간 자리하며 연간 판매 6위에 오른 바 있다. 일본에서 영화로 제작돼 2022년 개봉했고, 한국에서도 다시 영화화됐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김영재 |
[황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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