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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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의 1차 파이널 무대가 지난 30일 방송된 12회를 통해 공개되며 TOP 4가 확정됐다. 이번 라운드에서 참가자들은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선사한 신곡으로 무대를 꾸몄고, 심사위원 점수와 현장 관객 투표를 합산한 끝에 도라도·이오욱·김재민·슬로울리가 최종 파이널에 올랐다. 12회 2049 타깃 시청률은 닐슨코리아(수도권 기준) 1.4%를 기록했다.
도라도는 김도훈 작곡의 신곡 'I Want You'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심사위원 만장일치 100점 평가를 받아 총 798점으로 이번 라운드 최고점을 기록했다. 백지영은 "이 곡과 도라도의 매칭은 완벽했다"고 평했고, 윤종신은 "마치 자신의 콘서트 같은 무대를 본 것 같다"고 호평했다.
록 사운드로 무대를 장악한 이오욱은 루시의 조원상과 협업한 '두렵지 않아서'로 776점을 얻어 1차 심사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심사위원들은 이오욱의 무대가 록 페스티벌을 연상시킨다며 신인 록스타의 탄생을 기대했다.
퍼포먼스와 가창을 모두 갖춘 김재민은 그루비룸과 의기투합해 'Fancy Like This' 무대를 선보이며 770점을 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그의 무대를 "음방 데뷔 무대처럼 완성도가 높다"고 평했다.
가창력과 감성으로 현장 관객의 압도적 지지를 얻은 슬로울리는 김형석 작곡의 발라드 'Wait For Me'로 심사위원 점수는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현장 관객 투표의 힘으로 7위에서 단번에 4위로 도약해 기적처럼 최종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제작진과 관객이 함께 만든 드라마틱한 반전으로 회차 말미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심사위원 점수 순위는 도라도, 이오욱, 김재민, 서도, 김예찬, 규리, 슬로울리였으나 관객 투표 결과가 더해지며 최종 TOP 4는 도라도·이오욱·김재민·슬로울리로 결정됐다. 방송 말미 공개된 파이널 프로듀서 매칭은 그루비룸-도라도, 디어(d.ear)-이오욱, 이무진-김재민, 황현-슬로울리로, 이들 조합은 최종전 향방에 기대감을 더했다.
최종 파이널은 두 번의 라운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자 프로듀서가 선사한 신곡과 가장 자신 있는 자유곡으로 최종 우승을 겨룬다. TOP 4의 신곡 음원은 방송사 방침에 따라 음원 사이트에 선공개되었고(보도 기준), 스트리밍 집계는 최종 우승자 선정에 반영된다.
'싱어게인4' 최종회는 오는 1월 6일(화)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가 누구로 결정될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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