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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온더뮤직컴퍼니 '인더스톤' 연주곡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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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아이유, 우즈, 규현 등 K팝 명곡의 현악기 세션으로 활동 중인 '온더뮤직컴퍼니'가 얼쓰윈드앤파이어(Earth, Wind&Fire)의 명곡 '인더스톤(In the Stone)'의 연주곡을 선보이며 새해의 문을 연다.

    온더뮤직컴퍼니는 '인더스톤' 연주곡을 담은 '백투더퓨처' 디지털 싱글 음원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인더스톤'은 1979년 발매 이후 미국 디스코와 소울 장르를 대표하는 상징적 작품으로 자리매김한 곡이다. 온더뮤직컴퍼니가 연주한 '인더스톤'은 원곡의 그루브한 리듬감에 온더뮤직컴퍼니만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텍스처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10년 넘게 K팝과 클래식을 잇는 가교로 활약 중인 온더뮤직컴퍼니의 경험과 세련된 해석을 통해, 이 곡이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에도 변함없는 생명력을 지닌 명곡임이 다시 각인된다.

    노현석 온더뮤직컴퍼니 대표는 “새해를 맞아 원곡이 지닌 강렬한 에너지를 나누고, 또 동시에 클래식 현악기와 관악기가 주는 감동이 현재진행형의 언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인더스톤' 발표로 총 7곡의 자체 음원을 선보이게 된 온더뮤직컴퍼니는, 연내 정규 1집 앨범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온더뮤직컴퍼니는 클래식과 이종 장르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음원을 지속 발표하며,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리뉴 더 클래식(Renew the Classic)'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온더뮤직컴퍼니는 2014년 현악 세션 '온더스트링' 결성 이래 카더가든 'From Apartment'(2025년), 규현 콘서트 '더 클래식'(2025), 아이유 콘서트 '더 골든 아워', '월드 투어 콘서트 앵콜'(2022·2024년), 박효신 콘서트 (2016년), 자이언티 '시네마'(2017년) 등 대형 무대에서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연주를 선보이며 대중음악과 클래식을 잇는 신뢰받는 연주자 집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10월 NCT 도영의 콘서트 'Doors'에 SM엔터테인먼트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현악 세션을 무대에 선보였는데, 이 자리에 온더스트링이 올라 연주 무대를 펼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온더뮤직컴퍼니는 영상팀 '온더랜드'의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로 음악과 영상이 결합된 확장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종합 음악 콘텐츠 회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나일의 'Cha cha de gorilla' 뮤직비디오는 고릴라 가면을 쓴 주인공의 대담한 연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온더뮤직컴퍼니의 첫 싱글 'It'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는 레고를 활용한 한 편의 프로포즈 드라마로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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