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5 (월)

    [신년사]최종현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 “민주주의 회복으로 민생·경제 일으키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최종현 민주당 대표의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민주주의 회복을 바탕으로 민생과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을 도민의 참여와 헌신으로 민주주의를 되찾은 역사적인 해로 규정하며 “이제는 회복된 민주주의를 토대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풍요롭게 만드는 데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의원은 새해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보호무역 기조 확산 등으로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이다.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경기도가 도전과 열정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도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민생과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의정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 대표의원은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 곁을 지키는 정치, 손을 맞잡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데 흔들림 없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은 제11대 경기도의회를 마무리하고 제12대 의회를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최 대표의원은 임기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행백리자 반어구십(行百里者 半於九十)이라는 말처럼, 끝에 가까울수록 더 긴장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당으로서 야당과의 소통과 협치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최 대표의원은 “갈등과 반목의 정치가 아니라, 정치가 절망이 아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도민께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새해에도 도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민생 안정과 사회 통합을 위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