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비핵화' 논의 가능성에 존재감 부각 의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이자 지난해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번 발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국빈 방문길에 오르는 날에 이뤄졌다.
한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 문제에 대해 언급할 가능성이 큰 만큼, 북한이 이에 반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작전을 통해 반미 성향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했다고 발표한 직후에 이뤄진 것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북한이 지난 달 28일 서해상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월 29일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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