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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를 돌며 원색적인 문구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고, 기림비인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한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A씨 등에 대한 경찰 수사가 착수됐다.
6일 경남 양산경찰서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상 명예훼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씨 활동에 가담한 3명에 대해서도 신원을 특정해 수사하고 있다. 지난해 9월 24일 관련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는 설명이다.
A씨는 지난 10월 경찰 통고로 양산과 서울지역 한 학교 앞 소녀상 철거 시위가 막히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시위 예정지인 학교 사진과 함께 "교정에 매춘부 동상을 세워 매춘 진로지도를 하느냐", "사기극의 상징인 흉물" 등 피해자를 모욕하는 글을 올렸다.
또한 위안부 문제를 공론화한 일본 아사히신문사 앞에서 '위안부 사기 이제 그만!'이라는 현수막을 든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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