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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이슈 선거와 투표

    주철현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완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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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기자회견 하는 주철현 의원
    [주철현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주철현(전남 여수갑)의원은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국민주권의 실천인 주민투표로 완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은 지역의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일 뿐이고, 통합결정의 주체는 주권자 국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여수시·여천시·여천군이 합쳐진 '3려 통합'을 언급하며 "두 차례의 정부 주도 통합 시도는 실패했지만, 결국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 일궈낸 '전국 최초의 주민 발의 통합'이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과 남해안 거점 도시로의 도약이라는 기적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광주·전남 역시 통합 이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주민 공감대 형성으로 행정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국민주권의 헌법 정신에 따라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숙의와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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