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는 오늘(7일) 낮 12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734차 특별 수요시위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수요시위가 34년 동안 이어진 가운데, 일본 정부는 전쟁 범죄조차 인정하고 있지 않다며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수요시위는 지난 1992년 1월 8일 일본군 성 노예제 문제 해결과 분쟁 상황에서의 여성 인권 침해 근절을 위해 시작됐으며 세계 최장기 인권 시위로 기록됐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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