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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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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통진읍 공장 화재로 30대 중상…"위험물 배합하다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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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소방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포=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8일 오전 1시 37분께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필름류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직원인 A(32)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불은 공장 내부 자동 소화장치가 작동하면서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위험물 배합 작업 중 유증기와 정전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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