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대비 시운전 중 시설 파손돼 폭발
서울에너지公 “다른 시설 원활히 작동”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열병합발전소에서 시운전하던 보조 보일러가 일부 파손돼 폭발사고가 났다. (사진=연합뉴스) |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8시 41분 목동열병합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현장에 장비 15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했다.
사고 현장에는 다행히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화재 등 추가 피해도 없었다.
폭발은 서울에너지공사가 주말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보조보일러 시운전을 하던 중에 연결 부위가 파열되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다른 시설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다”며 “다른 대비 시설이 있어 한파 대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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