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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오는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르M은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메이드의 핵심 지식재산권(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의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특히 미르M에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미르 파트너스는 미르 IP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의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공식 파트너가 되어 게임 운영, 홍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미르M을 통해 미르 IP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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