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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이슈 특검의 시작과 끝

    장동혁 "증거 시시각각 사라져...이럴 때 특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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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지금도 증거가 시시각각 사라지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입에 달고 사는 특검은 이럴 때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9일) 자신의 SNS에 김경 시의원이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고 인정한 자술서가 경찰에 제출됐지만, 경찰은 권력자 눈치만 보면서 압수수색 한 번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그토록 아끼는 강선우 의원은 위장 탈당했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탈당을 거부해도 누구 하나 찍소리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7일 '김병기, 강선우 의원의 공천 뇌물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발의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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